인천 계양경찰서는 지난 8일 오전 계산동 계산천 일대에서 노인들을 상대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교통안전계장 및 교통경찰관들이 맡았다. 무단횡단의 위험성과 야간에 밝은옷 입기, 신호등 잘 지키기, 안전띠 착용 생활화에 대해 교육했다. 또 우측통행에 대해서도 홍보했다.
조기준 서장은 "관내 노인들의 교통 사고 예방을 위해 이같은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윤지윤기자 (블로그)yjy
인천 서부경찰서(서장 정홍근)는 10일 서내에서 어린이 교통공원을 개장식을 열었다.
어린이 교통공원은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에 다니는 5~7세 어린이들이 직접 경찰서를 찾아 교통안전 교육을 받고 횡단보도 건너기, 자동차 탑승하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게 꾸며졌다.
교통공원은 오는 10월15일가지 5개월동안 운영한다. 이용을 원하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등 관련기관은 서부서 교통안전계로 전화해 예약하면 된다.
/윤지윤기자 (블로그)yjy
이날 교육은 교통안전계장 및 교통경찰관들이 맡았다. 무단횡단의 위험성과 야간에 밝은옷 입기, 신호등 잘 지키기, 안전띠 착용 생활화에 대해 교육했다. 또 우측통행에 대해서도 홍보했다.
조기준 서장은 "관내 노인들의 교통 사고 예방을 위해 이같은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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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부경찰서(서장 정홍근)는 10일 서내에서 어린이 교통공원을 개장식을 열었다.
어린이 교통공원은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에 다니는 5~7세 어린이들이 직접 경찰서를 찾아 교통안전 교육을 받고 횡단보도 건너기, 자동차 탑승하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게 꾸며졌다.
교통공원은 오는 10월15일가지 5개월동안 운영한다. 이용을 원하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등 관련기관은 서부서 교통안전계로 전화해 예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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