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법원(법원장 김종백)은 10일 법원 소회의실에서 인천지방변호사회(회장 황봉환)와 양측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효율적인 재판 실무 정착 방안을 논의했다.
법원측은 시차제, 구술심리, 집중심리, 공판중심주의 등의 정착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변호사회측은 재판 실무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들을 전달했다.
/김칭우기자 (블로그)chingw
법원측은 시차제, 구술심리, 집중심리, 공판중심주의 등의 정착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변호사회측은 재판 실무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들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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