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새터민지원센터는 가정의 달을 맞아 최근 용인 에버랜드에서 인천과 부천에 사는 북한이탈주민 7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문화체험 행사를 열었다.

KT&G 복지재단과 경인새터민지원센터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 참가자들은 가족 단위로 에버랜드 곳곳을 둘러보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다.

/소유리기자 (블로그)rainw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