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립합창단(상임지휘자 이상길)이 오는 14일 오후 평촌아트홀에서 가족음악회를 갖는다.
이번 음악회는 1부에서 '엄마의 삶', '여자보다 귀한 것 없네'와 2부에서 합창 'Every Time I Feel The Sprit', '아 목동아', 뮤지컬 레미레라블 삽입곡인 'Master Of The House' 등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노래를 들려준다.
또 3부는 'Heart We Will Forget Him', 'I Carry Your Heart With Me' 등 합창곡을, 4부는 세대가 함께 하는 노래 '기차를 타고', '뭉게구름', '젓가락 행진곡' 등 친숙한 노래를 선사한다.
/안양=송경식기자 (블로그)kssong0201
이번 음악회는 1부에서 '엄마의 삶', '여자보다 귀한 것 없네'와 2부에서 합창 'Every Time I Feel The Sprit', '아 목동아', 뮤지컬 레미레라블 삽입곡인 'Master Of The House' 등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노래를 들려준다.
또 3부는 'Heart We Will Forget Him', 'I Carry Your Heart With Me' 등 합창곡을, 4부는 세대가 함께 하는 노래 '기차를 타고', '뭉게구름', '젓가락 행진곡' 등 친숙한 노래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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