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업 재해예방 미디어 공동개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철강업 재해를 막기 위해 현대제철 인천공장과 미디어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맺었다.

박동기 산안공 교육미디어실장(오른쪽)과 박순근 현대제철 인천공장 부공장장은 지난 7일 이같은 업무협약을 맺고 올 연말까지 철강업 재해예방 교육용 동영상과 홍보물 87종을 함께 개발하고, 관련 워크숍을 개최하기로 뜻을 모았다.

/황신섭기자 hss@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