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을 맞은 5일 인천문학보조경기장에서는 인천유나이티드 선수 11명과 어린이 100명과 축구 경기를 하는 특별 이벤트 행사를 열었다. 이날 경기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선수들과 어울려 공을 차며 즐거워 하고 있다. /박영권기자 (블로그)py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