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인천지역 지점장들이 28일 천안함 순직 장병 합동 분향소를 찾아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황구연 신한은행 인천본부장과 52개 지점장들은 이날 오전 인천시청 미래광장 앞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순직 장병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김신호기자 shkim@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