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 임승수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및 운영위원 등 임원진 10여명은 27일 인천시청 앞 미래광장에 마련된 천안함 순국장병 및 98 금양호 선원들의 합동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희생장병과 선원들의 넋을 기렸다.
협회는 천안함 희생 장병 애도기간인 29일까지 대외적인 행사를 자제하고 전 회원사가 가까운 분향소를 찾아 개별 조문할 예정이다.
/김신호기자 shkim@itimes.co.kr
인천지역 경제기관장과 중소기업인들이 27일 천안함 순직 장병 합동분향소를 찾아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선주성 중기중앙회 인천지역회장과 전석봉 인천지역본부장, 업종별 협동조합 이사장 등 20여명은 이날 오전 인천시청 미래광장 앞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순직 장병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황신섭기자 hss@itimes.co.kr
인천 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 안종복 사장과 일리야 페트코비치 감독 등 선수단이 27일 인천시청 앞 미래광장에 마련된 '천안함 46용사 합동분향소'를 찾아 묵념을 하고 있다.
/백범진기자 bjpaik@itimes.co.kr
협회는 천안함 희생 장병 애도기간인 29일까지 대외적인 행사를 자제하고 전 회원사가 가까운 분향소를 찾아 개별 조문할 예정이다.
/김신호기자 shkim@itimes.co.kr
인천지역 경제기관장과 중소기업인들이 27일 천안함 순직 장병 합동분향소를 찾아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선주성 중기중앙회 인천지역회장과 전석봉 인천지역본부장, 업종별 협동조합 이사장 등 20여명은 이날 오전 인천시청 미래광장 앞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순직 장병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황신섭기자 hss@itimes.co.kr
인천 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 안종복 사장과 일리야 페트코비치 감독 등 선수단이 27일 인천시청 앞 미래광장에 마련된 '천안함 46용사 합동분향소'를 찾아 묵념을 하고 있다.
/백범진기자 bjpaik@i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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