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안성시와 푸른안성맞춤21 실천협의회에서 주최하는 동부권 '나눔의 녹색장터'가 일죽면 농민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오후 1시부터 개장한 나눔의 녹색장터는 테마를 주제로 한 의류와 장난감, 책, 짚공예품, 유기농 안성쌀로 빚은 떡과 다식 등 약 500여 점의 물품이 물물교환과 판매로 이어지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특히 올해부터는 농산물 시설작목반과 협약식을 체결해 신선한 채소와 계란을 저렴하게 판매, 시민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남부취재본부=채종철 (블로그)cjc261
이날 오후 1시부터 개장한 나눔의 녹색장터는 테마를 주제로 한 의류와 장난감, 책, 짚공예품, 유기농 안성쌀로 빚은 떡과 다식 등 약 500여 점의 물품이 물물교환과 판매로 이어지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특히 올해부터는 농산물 시설작목반과 협약식을 체결해 신선한 채소와 계란을 저렴하게 판매, 시민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남부취재본부=채종철 (블로그)cjc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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