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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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3.19 00:00
  • 수정 2010.03.1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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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리병원 31일 공개건강강좌


인천나누리병원이 오는 31일 오후3시 공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병원 9층 나누리홀에서 진행될 이번 강좌의 주제는 '뒷목 뻐근하고 어깨 아픈 목디스크'다.
강사를 맡은 신경외과 김인철 과장은 "과거 주로 40~50대 직장인들 사이에서 많이 나타나던 경추(목) 관련 질환이 최근 들어 세대 구분 없이 나타난다"며 "특히 나이가 들면 목디스크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지역주민은 누구나 참가가 가능한 이번 강좌는 골밀도 검사, 체성분 분석 등 다양한 검진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문의 032-505-9797(117~118)


중앙병원 입원환자 금연클리닉

인천중앙병원은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금연클리닉 운영을 시작했다.
부평구 보건소의 지원을 받아 이뤄졌으며 앞으로 6주간 단계별로 진행될 예정이다.
금연클리닉에 참가한 입원환자들은 전문가의 상담과 폐활량 측정 검사를 받고 금연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남이 간호팀장은 "담배의 유해성을 흡연자들도 잘 알고 있지만 금연을 정작 실천으로 옮기기는 힘들어 한다"며 "금연 실천을 적극적으로 도와 환자의 빠른 회복을 돕고 병원환경을 쾌적하게 가꿀 것"이라고 말했다.


정형근 건보이사장 요양시설 방문

정형근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지난 17일 인천 계양구 노인요양시설인 참사랑요양원(원장 유완희)을 방문해 노인장기요양보험 시행사항을 점검하고 입소 노인들을 격려했다.
정 이사장은 이날 방문에서 입소중인 노인들의 숙소를 일일이 방문해 요양 프로그램 내용과 운영·애로 사항 등을 듣고, 장기요양 전반에 대해 점검했다. 특히 요양시설에 함께 입소한 부부 방을 방문하여 격려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서비스를 실시해 줄 것을 원장에게 당부했다.
이어 요양시설을 이용하기 위해 부담해야 하는 비용 때문에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저소득계층에 대해 관심을 표명하고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하는 등 저소득층의 장기요양서비스 이용 확대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 이사장은 "노인, 장애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한 문제는 개인과 가정의 문제로 국한하지 않고 국가와 사회 전체가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해결해야 할 대상"이라면서 노인계층 등에 대한 '사회적 효' 실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장지혜기자 (블로그)j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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