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립무용단이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한 '2010년 무용교실'을 개최한다.
초급반, 고급반, 타악반으로 나눠 단계별 맞춤 교육을 실시한다. 수업은 오는 23일부터 12월 7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열리고 교육을 모두 마친 뒤에는 인천종합문예회관 소공연장에서 수료식과 함께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인원은 한 학급당 30명으로 제한, 오는 17일~19일까지 방문 접수받는다.
시립무용단 관계자는 "무용을 몸에 익혀보고 직접 무대에도 서보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032-438-7774
/심영주기자 (블로그)yjshim
초급반, 고급반, 타악반으로 나눠 단계별 맞춤 교육을 실시한다. 수업은 오는 23일부터 12월 7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열리고 교육을 모두 마친 뒤에는 인천종합문예회관 소공연장에서 수료식과 함께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인원은 한 학급당 30명으로 제한, 오는 17일~19일까지 방문 접수받는다.
시립무용단 관계자는 "무용을 몸에 익혀보고 직접 무대에도 서보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032-438-7774
/심영주기자 (블로그)yjshi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