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마라톤조직위원회는 10회 마라톤대회 참가신청을 지난달 26일에서 오는 7일까지로 연장했다.
인천마라톤조직위사무국은 "전국의 마라토너들에게 특별한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좀더 많은 달림이들이 대회에 참가할수있도록하기위해 참가신청기간을 연장했다고 1일 밝혔다.

사무국은 참가종목 수정과 기념품 싸이즈 변경, 취소 및 환불, 택배를 받기위한 주소 변경등도 5일까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백범진기자 bjpaik@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