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배경 음악영화 두편 국제영화제 무대 오른다
인천배경 음악영화 두편 국제영화제 무대 오른다
  • 승인 200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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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크게 들을것' '춤추는 동물원'
인천을 배경으로 한 두 편의 음악영화가 국제영화제 무대에 오른다.
지난해 인천영상위원회 지원을 받은 영화로 백승화 감독의 '반드시 크게 들을 것'과 박성용, 김효정 감독의 '춤추는 동물원'이 각각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상영된다.
영화 '반드시 크게 들을 것'은 제1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오프 더 판타스틱' 섹션에서, '춤추는 동물원'은 제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세계 음악영화의 흐름' 부문에서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반드시 크게 들을 것'은 다큐멘터리 제작지원을 받은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다. 부평의 '루비살롱'이라는 클럽을 배경으로 타바코쥬스를 중심으로 루비살롱에서 활동하는 밴드들의 이야기를 사실적이면서도 유쾌하게 그려냈다. 감독이 영화 속 드러머로 등장한다. 청춘의 고민과 예술을 향한 갈망, 도시인의 고독, 소년 소녀의 성장통을 다룬 작품이다. 18일과 23일 이틀에 걸쳐 상영된다.
'춤추는 동물원'은 독립영화 제작지원을 받은 작품이다. 동구 송림동 일대를 배경으로 음악을 하는 젊은 남녀의 사랑과 이별을 과장되지 않게 담았다. 실제 인디음악을 하는 배우를 캐스팅했다. 다음달 14~18일 열리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유일한 경쟁 부문에 진출한 작품이다.
멋진 멜로디와 함께 만나는 인천의 모습에서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032-760-1012

/정보라기자 (블로그)j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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