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주안영상미디어센터가 개관 1주년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하는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
주안영상미디어센터는 오는 5일 오후 7시 영화공간 주안에서 무료영화상영회 'CAMF가 쏜다'를 열고 <두 개의 눈을 가진 아일랜드>와 다큐멘터리 영화 <소리아이>를 상영한다.
다음날인 6일에는 주안영상미디어센터 6층에서 'CAMF 수다방'을 마련해 주안영상미디어센터가 앞으로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 오는 22일과 29일, 다음달 6일과 13일 오후 7시 영화에 담긴 현실과 역사에 대해 이야기하는 '영화로 사회읽기' 시간이 준비된다. 032-872-2622.
/소유리기자 (블로그)rainworm
주안영상미디어센터는 오는 5일 오후 7시 영화공간 주안에서 무료영화상영회 'CAMF가 쏜다'를 열고 <두 개의 눈을 가진 아일랜드>와 다큐멘터리 영화 <소리아이>를 상영한다.
다음날인 6일에는 주안영상미디어센터 6층에서 'CAMF 수다방'을 마련해 주안영상미디어센터가 앞으로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 오는 22일과 29일, 다음달 6일과 13일 오후 7시 영화에 담긴 현실과 역사에 대해 이야기하는 '영화로 사회읽기' 시간이 준비된다. 032-872-2622.
/소유리기자 (블로그)rainwor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