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평화를 위해 언론인들이 나섬은 시대적 과제다. 이는 곧 주민들의 목소리이며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대변할 수 있는 건강한 풀뿌리 언론이야 말로 우리 한국사회에서 가장 필요한 소통도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