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몸건강히 다녀올께
이라크 새 정부 구성 계기로 미군과 이탈리아군,영국군이 감축,철군계획을 갖고 일본 자위대는 이르면 7월달에 완전 철군 계획을 밝힌 가운데 7일 오후 광주시 오포읍 특전교육단에서 자이툰부대 4진 3차 교대병력 환송식에서 면회객들이 돌아간 텅 빈 의자 사이로 한 젊은 병사가 갓 태어난 자신의 아이를 바라보고 있다./김철빈기자(블로그)naro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