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4년 11월29일 소개된 은성전기 관련 기사 중 현 김성아 대표이사가 창립자 김득래 회장의 외동딸로 소개된 것은 잘못돼 바로잡습니다.
은성전기 김성아 대표이사는 은성전기 창립자인 김득래 회장의 2녀 중 차녀이며, 장녀는 김성은 이사로, 현재 은성전기 회사의 내부 업무를 공동으로 맡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