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와 인천 남동공단 소방서는 22일 오전 한국가스공사 LNG 인천 생산기지에서 국가재난대응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국가기반시설인 LNG 생산기지내 가스유출에 따른 재난 발생에 대비한 이날 훈련에는 소방관과 구청 공무원, 경찰, 자위소방대원 등 13개 기관 270여명이 참여했다. /안영우기자 (블로그)any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