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는 22일 오후 인천대공원에서 남동구민과 초·중·고교생이 참가한 가운데 제3회 구민 글짓기 대회를 열었다.
 이날 글짓기 대회에는 모두 500여명의 시민이 참가, 꽃축제 전시장의 만개한 꽃 등 5월의 싱기러운 정취를 만끽 했다. <김칭우기자> chingw@incheo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