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는 1일 오전 구청 대회의실에서 올 1·4분기 중소기업인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수상자는 경영부문에 (주)우강테크 고인홍 대표, 기술부문에 광화정밀 이종렬 부장, 근로부문에 (주)두산콘프로덕츠코리아 서영득 반장 등 모두 3명이다.
경영부문 수상자인 고 대표는 경영 노하우와 기술집약적인 제품개발 및 직원들의 복리증진을 위해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등 부평지역 경제발전과 고용창출을 위해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
광화정밀 이종렬 부장은 생산설비를 교체해 생산성 향상 및 품질관리를 향상시키기 위해 꾸준히 연구·노력, 원가절감 및 회사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기술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근로부문의 서영득 반장은 두산콘프로덕츠코리아에 27년간 근무하면서 경험과 지식을 후배사원들과 공유하고 있으며, 노사화합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한 점이 인정됐다. <김주희기자> kimjuhee@incheontimes.com
이날 수상자는 경영부문에 (주)우강테크 고인홍 대표, 기술부문에 광화정밀 이종렬 부장, 근로부문에 (주)두산콘프로덕츠코리아 서영득 반장 등 모두 3명이다.
경영부문 수상자인 고 대표는 경영 노하우와 기술집약적인 제품개발 및 직원들의 복리증진을 위해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등 부평지역 경제발전과 고용창출을 위해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
광화정밀 이종렬 부장은 생산설비를 교체해 생산성 향상 및 품질관리를 향상시키기 위해 꾸준히 연구·노력, 원가절감 및 회사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기술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근로부문의 서영득 반장은 두산콘프로덕츠코리아에 27년간 근무하면서 경험과 지식을 후배사원들과 공유하고 있으며, 노사화합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한 점이 인정됐다. <김주희기자> kimjuhee@incheo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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