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개청되는 신설 세무서인만큼 가급적 빠른 시일안에 사무실을 안정시켜 정상적인 업무집행을 통해 납세자들에게 봉사하는 세무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일부터 문을 여는 시흥세무서 초대 서장으로 부임한 배용신(50) 서장의 취임 소감.
배 서장은 이리남성고를 졸업한 뒤 육군사관학교 33기로 졸업하고 국세청에 특채돼 그동안 정읍세무서장, 군산세무서장, 서울지방국세청 개인납세과장, 서울청 조사4국 3과장 등을 역임.
배 서장은 업무처리가 세밀하고 대인관계가 원만하다는 것이 주위의 평.
부인 박미순씨(49)와 2남. 취미는 운동.
<김신섭기자> sskim@incheontimes.com
1일부터 문을 여는 시흥세무서 초대 서장으로 부임한 배용신(50) 서장의 취임 소감.
배 서장은 이리남성고를 졸업한 뒤 육군사관학교 33기로 졸업하고 국세청에 특채돼 그동안 정읍세무서장, 군산세무서장, 서울지방국세청 개인납세과장, 서울청 조사4국 3과장 등을 역임.
배 서장은 업무처리가 세밀하고 대인관계가 원만하다는 것이 주위의 평.
부인 박미순씨(49)와 2남. 취미는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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