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안 릭파이 태국총리가 김대중 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한국을 공식방문한다고 박지원 청와대대변인이 16일 발표했다.
김대통령은 26일 청와대에서 추안 릭파이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 우호협력 관계 증진 및 아시아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협력 방안,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및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등 지역기구내 협력 방안과 한반도를 비롯한 지역정세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한다.〈이용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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