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연다.
 

   
 


시는 6일 '제55회 현충일 추념행사'를 비롯해서 '시민 주먹밥 먹기 체험 행사'와 특히 청소년들의 호국·보훈의식과 국가관을 심어 주기 위한 '초·중·고교학생 현충탑참배(7~8일)' 학생백일장대회(6일)와 호국·보훈사진전시회(6~8일) '호국·보훈 음악회(9일)' 등을 개최한다.

/성남=한상훈기자 hsh@itimes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