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자 베세토오페라단 22일 공연
강화자 베세토오페라단은 신년음악회를 오는 22일 오후 7시30분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공연한다.
이번 음악회는 성악과 합창 뿐만 아니라 미술작품 전시 등 여러 장르가 함께 어우러진 무대. 먼저 고수 김대환의 북 연주로 무대를 연 뒤 소프라노 김향란, 바리톤 박수길 등이 모차르트 오페라 「마술피리」같은 아리아 등을 들려준다.
공연중에 화가 김태순의 미술작품 전시도 곁들여진다. 문의 ☎02-3476-6224~5〈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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