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희망 99-경기음악회」가 오는 27일 오후 7시 경기도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최선용이 지휘하는 경기도립오케스트라 연주에 피아니스트 서혜경, 바이올리니스트 이성주, 바리톤 김동규, 메조 소프라노 김학남, 소프라노 박미혜, 테너 박세원등이 출연한다.
엘가의 행진곡 「당당한 위풍」과 차이코프스키의 「피아노협주곡 1번 내림나단조 작품 23」, 조두남의 「뱃노래」, 최영섭의 「그리운 금강산」 등을 들려준다. 문의 ☎(0331)258-7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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