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재배된 국내산 참다래가 21일 서울 양재동 하나로클럽에서 첫 출시됐다. 비타민C가 풍부하고 향기가 좋아 인기가 있으며, 10㎏ 한상자에 2만3천∼2만9천원. >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