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인천 미추홀구지구협의회(회장 박충준)는 최근 지역 21개 동 취약계층 170세대를 방문해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행사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

박충준 회장은 “이번 나눔행사는 신한은행 미추홀구청지점과 현대유비스병원의 후원으로 이뤄졌다”고 말했다.

/이아진 기자 atoz@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