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만안청소년수련관은 안양천 생태계를 모티브로 하는 게임 프로그램 ‘FUN FUN한 안양천’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만안청소년수련관은 아주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의 도움으로 게임을 개발했다.
이는 점프(Jump)와 공격(Shoot)을 이용해 간단한 조작으로 즐길 수 있는 미니 게임이다.
안양천 게임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코로나 극복 아이디어 챌린지’ 기관 부문 대상을 받은 작품으로, PC와 휴대전화(안드로이드) 버전으로 내려받아 즐길 수 있다.
/안양=이복한 기자 khan4936@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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