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근한 봄 날씨로 야외활동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 19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6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 공원에서 상춘객들이 밀집해 휴식을 즐기고 있다.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