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인천 유나이티드와 대구FC의 경기를 찾은 축구팬들이 거리두기 속 응원을 펼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인천은 2대1로 대구FC를 꺾고 첫 승을 올렸다. ▶관련기사 13면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