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오전 수원시 팔달구 수원역 로데오거리 앞에서 수원에 거주하고 있는 미얀마인들과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과 민주화운동 상징으로 사용되는 '세 손가락 경례'를 하고 있다.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