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교의 2021학년도 신학기 첫 등교가 시작된 2일 오전 군포 당정초등학교 1학년 교실에서 신입생들이 선생님이 만들어준 이름표를 확인하고 있다.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