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02주년 3·1절 인천 서구 마실거리에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에 빗물이 맺혀 있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 Tag #인천일보 저작권자 © 인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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