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자료사진

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늘었다.

국방부는 27일 오전 10시 기준 군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되고 2명이 완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는 573명이며 이 가운데 12명이 치료 중이다.

추가 확진자는 대전의 군무원으로 휴가 복귀 후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도현 기자 yeasman@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