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활성화 지역발전 최선”
제13대 새마을운동 동두천시지회 윤광회(64·사진) 회장이 재선임됐다.
윤광회 회장은 2003년 2월 생연1동 새마을지도자를 시작으로 협의회장을 거쳐 2018년 제12대 새마을운동 동두천지회장으로 선출돼 지난 18년간 새마을의 산증인으로서 지역사회에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윤 회장은 “대의원들이 다시 한번 믿고 뽑아준 것에 깊은 감사하다”며 “앞으로 회원 간의 소통과 화합을 추구하고 생명살림운동과 동두천시 새마을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김태훈 기자 thkim65@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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