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적용을 하루 앞둔 14일 한 헬스장에 영업시간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오는 15일부터 수도권 내 음식점·카페,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방문판매업, 실내스탠딩공연장, 파티룸 등 6종 시설에 대한 영업시간 제한이 오후 9시에서 10시로 연장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