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정규 10집 발매 또 연기…"송구스러운 마음"
슈퍼주니어, 정규 10집 발매 또 연기…"송구스러운 마음"
  • 정유진
  • 승인 2021.02.01 13:50
  • 수정 2021.02.01 13:5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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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블SJ 제공

그룹 슈퍼주니어의 정규 앨범 발매가 또 연기됐다.

소속사 레이블SJ는 슈퍼주니어 정규 10집 '더 르네상스' 발매를 다음 달 16일로 연기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앞서 슈퍼주니어는 앨범을 지난해 12월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1월로 연기했다. 이후 2월 16일로 한 차례 더 연기한 뒤 세 번째 연기한 것이다.

소속사는 "최선을 다해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으나 보다 나은 결과물을 위한 피치 못할 시행착오가 반복되면서 (발매 연기라는) 어려운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또 "거듭되는 일정 변경으로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께 송구스러운 마음"이라며 "새 앨범으로 팬들과 만나는 날만을 기다려온 멤버들 역시 안타까운 마음뿐"이라고 전했다.

 

/정유진 기자 coffee17g@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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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서하 2021-02-08 22:50:28
너무 송구스러워 하지 않아도 됩니다. 앨범의 완성도가 연기로 인해 더 좋아진다면 그래야지요. 다음번에는 또 다시 미루는 일이 생기지 않길, 차질 없이 3월 16일에 음원과 무대에서 슈퍼주니어를 볼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