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개최 연기된 청룡영화상, 2월 9일 열린다
코로나19로 개최 연기된 청룡영화상, 2월 9일 열린다
  • 정유진
  • 승인 2021.01.19 10:31
  • 수정 2021.01.19 10: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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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룡영화상 사무국 제공

영화상 사무국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개최가 연기했던 청룡영화상이 2월 9일 열린다.

앞서 제41회 청룡영화상이 지난해 12월 11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급격한 재확산으로 일정이 잠정 연기됐다.

이번 영화상 최우수 작품상 후보로는 '남매의 여름밤', '남산의 부장들', '소리도 없이', '윤희에게', '82년생 김지영'이 올랐다.

감독상 후보에는 양우석(강철비2:정상회담), 연상호(반도), 우민호(남산의 부장들), 임대형(윤희에게), 홍원찬(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감독이, 신인 감독상 후보에는 김도영(82년생 김지영), 김초희(찬실이는 복도 많지), 윤단비(남매의 여름밤), 정진영(사라진 시간), 홍의정(소리도 없이) 감독이 포함됐다.

여우 주연상 후보에는 김희애(윤희에게), 라미란(정직한 후보), 신민아(디바), 전도연(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정유미(82년생 김지영)가, 남우 주연상 후보에는 유아인(소리도 없이), 이병헌(남산의 부장들), 이정재(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정우성(강철비2:정상회담), 황정민(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이 올랐다.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리는 이번 청룡영화상은 SBS와 네이버 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정유진 기자 coffee17g@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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