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장 등을 포함한 실내체육시설의 집합금지 조치가 6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4일 인천 남동구 간석동의 한 실내체육시설에서 관계자가 운동기구에 쌓인 먼지를 닦고 소독작업을 하고 있다. 정부는 오는 16일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