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규확진 5천명 가까이…스가 총리, 내일 긴급사태 선포
일본 신규확진 5천명 가까이…스가 총리, 내일 긴급사태 선포
  • 정유진
  • 승인 2021.01.06 11:16
  • 수정 2021.01.06 11: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연합뉴스

일본의 코로나19 확산이 무서운 속도로 번지고 있다.

6일 현지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전날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는 4915명에 달해 누적 확진자는 25만4152명이다.

사망자는 76명 늘어 3769명이 됐다.

이날 일본은 일일 신규 확진자와 사망자 수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오미 시게루 코로나19 대책 분과회 회장은 전날 회견에서 수도권의 코로나19 확산 상황이 4가지 단계 중 가장 심각한 4단계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이에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는 7일 코로나19 긴급사태를 선포할 예정이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오미 회장은 "긴급사태 선언으로 감염 기세가 약해진다는 보증은 없다. 1∼2주 단위로는 무리다. 필요하다면 더 강한 대책도 있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유진 기자 coffee17g@incheonilbo.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