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인천 계양구 서운초등학교에서 한 교사가 온라인 화상 졸업식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서운초는 코로나19 영향에 따라 개교 이래 처음으로 온라인 졸업식을 결정했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