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오전 수원시 장안구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소방 동원령에 따라 전국에서 모인 119구급대원이 개인 짐을 풀고 있다. 소방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수도권 지역의 환자 이송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 경남, 전남등 12개 시·도 소방본부의 구급 차량·대원을 서울과 경기도로 이동 시켰다.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