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김포시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양성판정이 난 가운데 13일 해당 농장에서 관계자들이 살처분 작업을 하고 있다. 방역 관계자는 "발생농가 인근 3㎞ 내 20개 농가 60만여 마리의 가금류에 대한 검사 작업도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