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기상 소설(小雪)인 22일 수원시 팔달구 한 공원에서 산책에 나선 한 시민이 저물어가는 가을 속을 거닐고 있다. 23일 아침에는 찬공기가 유입 되면서 영하권 날씨가 예상된다.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