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연수구 인천시립박물관 우현마당에서 관계자들이 수인선 협궤열차 전시공간으로 운반하고 있다. 열차는 1995년 옛 수인선 폐선 이후 충북 진천에서 보관되다가 보존처리 작업을 거쳐 25년 만에 인천으로 돌아왔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