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는 당직 근무 중 생활고를 호소하는 민원인의 전화를 받고 라면과 쌀을 보낸 세정과 전종훈 주무관에게 경기도지사 표창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도청에서는 전 주무관을 포함해 3명이, 시군에서는 51명이 선발돼 표창을 받았다. 사진은 전 주무관과 이재명 지사. /사진제공=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