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제35회 시민대상 수상자 7명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수상자는 △효행 전희순(안양4동 V터전 회장)씨 △지역사회발전 최홍준(바르게살기운동 안양시협의회 고문)씨 △사회복지 류승용(비산종합사회복지관 관장)씨 △산업경제 배해동(㈜태성산업 회장)씨 △문화예술 이영락(서예가)씨 △교육 임성관(경기대학교 조교수)씨 △환경보전 황선미(안양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씨 등 7명이다.

/안양=이복한 기자 khan4936@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