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시설물유지관리협회 인천시회는 20일 임시총회를 갖고 양해익 ㈜신기원이앤씨 대표를 회장으로 추대했다.
임기 4년의 회장으로 추대된 양해익 대표는 제물포고와 인천대 토목과를 졸업하고 건설 외길을 걸어오면서 협회 수석부회장을 2014년도부터 6년동안 맡아왔다.
취임식은 오는 30일 열린다.
/김칭우 기자 chingw@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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