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지난 28일 노사 60명이 함께 누리공원 등 11개소의 공원녹지 내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공단 임직원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에 따라 마스크 착용, 개인별 거리두기 준수, 인력을 공원별 10명 미만 분산 배치하여 쾌적한 공원녹지 환경 정비를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명절 연휴 기간 대비 쾌적한 공원녹지 환경을 연수구민에게 제공하고자 공원녹지, 산책로, 벤치, 횡단보도, 인도 등 이용률이 많은 곳의 환경 정비에 중점을 뒀다.
/정유진 기자 coffee17g@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