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직접 만든 앨범 'BE' 11월 20일 발매
방탄소년단 직접 만든 앨범 'BE' 11월 20일 발매
  • 정유진
  • 승인 2020.09.28 13:26
  • 수정 2020.09.28 13: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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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이 11월 20일 발매된다.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 공지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새로운 앨범 'BE(디럭스 에디션)'를 11월 20일 오후 2시(한국시간) 발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새 앨범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가져온 새로운 일상에서도 '우리의 삶은 계속된다'는 방탄소년단의 이야기로, 전 세계 팬들과 세상을 향한 위로를 담는다. 올해 2월 21일 발표한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 이후 9개월 만이다.

소속사는 이번 앨범에 대해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음악뿐만 아니라 콘셉트, 구성, 디자인 등 제작 전반에 직접 참여했다고 전했다.

앞서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회의, 작업하는 모습 등 새 앨범 제작기를 유튜브 공식 채널 '방탄TV'에서 공개하기도 했다.

소속사는 "방탄소년단이 이번 앨범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느꼈던 생각과 감정, 고민의 흔적들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며 "한층 더 풍성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사하며 가장 '방탄소년단다운' 음악을 담은 앨범이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 앨범은 초회 한정으로 제작되며 판매처별 선주문 제작 방식으로 이뤄진다. 예약 구매는 28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된다.

 

/정유진 기자 coffee17g@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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